굿모닝셀카는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내 차를 판매 하실 수 있도록 상담원이 대기중이며,
1:1상담을 통해 최고가의 차량을 판매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인식이 안 좋은 중고차 시장에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정직한 거래와 깨끗한 중고차 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경력을 가진 패기 있는 굿모닝셀카구성원이 모여 출발합니다.
아닙니다! ’굿모닝셀카’ 내 차 팔기 서비스는 완전 무료입니다.
무료 상담을 통해 견적을 알아보신 후 차량 판매를 하지 않더라도 절대!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필요 서류는 매입담당자 방문 시 고객님께 안내해 드리며 서류만 전달하시면,
그 이후는 제휴딜러가 책임지고 명의이전까지 진행해 드립니다.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완료)
굿모닝셀카 내 차 팔기 서비스는 본인 차량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의 판매가 가능합니다.
단, 서류 구비가 되지 않은 타 명의 차량은 판매가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정보는 철저하게 암호화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내 차 팔기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고객님의 차량정보 외에는 매입담당자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배정받은 매입담장자만 고객님의 안심번호(050)를 볼 수 있으며, 차량 판매 완료 시 고객님의 정보는 즉시 삭제됩니다.
[안심번호란?]
통신사가 가상번호 050으로 변경하여 일정기간동안 보여지는 서비스입니다.
네, 굿모닝셀카에서는 고장난 차량의 판매가 가능합니다.
고장난 차량의 경우 매입담당자가 방문 후 수리 가능여부, 예상 수리 비용을 책정하여 최종 견적을 알려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사고 유무가 가장 크며,
키로수와 연식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납니다.
일반적으로 중고차 시장에서는 3년에서 5년 정도 지난 차량이 환영 받습니다.
이유인 즉, 가격이 좋기 때문입니다.
키로수의 경우 보통 15만키로 이하면 어느 정도 수요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15만 키로 이상인 차량이 천대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1. 구매자 수요가 많은 시기
일반적으로 1,3,4,9,10월이 구매자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 1월 : 연식 변경에 대한 대기 수요가 시장으로 나오는 시기입니다.
- 3월~4월 : 봄. 신학기 등을 맞아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개인, 가정, 기업별 차량 사용에 대한 설계가 많은 시기로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또한 구매 여력적인 면에서도 설 명절 연휴 이후이고, 성과급과 보너스
지급이 있는 시기로 수요가 증대되는 시기입니다.
- 9월~10월 : 여름 휴가철이 끝나는 2~3주, 추석 연휴가 끝나는 2~3주가 구매자 수요가 집중되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시장의 원리상 공급은 일정한데,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매물의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르거나, 구매자 보다
판매자 우위의 거래가 늘어나 가격 협상의 폭이 작거나 협상 자체가 없이 거래가 되기도 합니다.
2. 매물의 양이 많고 적은 시기
시기에 따라 시장에 매물의 양이 많거나, 혹은 일시적으로 모자란 현상이 반복되며, 구매자가 이 시기를 이해하고 매수 시기를 조금 더 당기거나 미뤄서 구매를 한다면 조금 더 유리한 구매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매물의 양이 적은 대표적인 시기는 구매자 수요가 많은 시기의 중반과 후반이 가장 심한 시기입니다. 구매자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는 2월 말부터 시작되는데,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는 인기 차량의 경우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구매조건을 따져가며 구매하기 힘든 시기 입니다. 이러한 시기가 9월부터 10월초까지 한번 더 있습니다.
이럴 때는 차량 사용이 급한 구매자는 아예 구매시기를 조금 더 일찍 당기거나, 구매 수요가 높은 시기를 벗어난 2~3주 뒤로 구매시기를 옮기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1. 소득 수준에 맞는 중고차 고르기
- 한번에 가지고 싶은 자동차를 가져 재정적으로 큰 부담을 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최초 차량은 연봉의 30~40% 수준에서 시작을 합니다.
- 차량을 구입할 때 시장에서 감가상각이 덜해 잔존가치가 높은 브랜드, 차종, 색상 등을 고려하여 구입합니다.
- 또한 구입한 차량의 고정비가 높지 않도록, 연비수준과 정비비용이 과다하게 나오지 않는 차량을 구입합니다.
- 재판매 시 높은 잔존가치를 받을 수 있도록, 평소에 차량 관리를 잘하며, 차량의 히스토리(정비이력, 관리내용)를
관리합니다.
- 이후 소유한 차량의 판매 자금과 일정 기간 동안 준비한 자금으로 차량을 구매하며, 본인이 원하는 차량이나 급이나
연식에 시간을 두고 계단식으로 접근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새롭게 구입하는 차량의 자금이 부족하여 할부를 이용 할 때도 편리성 때문에 판매자가 추천하는 금융사를 이용하기
보다는, 충분히 다른 조건을 알아보고 진행을 하시며, 차량 구입 비용의 30% (1/3) 이상의 할부를 이용하는 것은 일반
급여생활자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구매형태임을 인지합니다.
허위매물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허위매물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매물 혹은 실제로 존재하더라도 딜러가 판매를 할 의지가 없는 매물을 말합니다.
즉, 소비자를 유인할 목적으로 없는 매물을 올리거나 가지고 있는 매물이라도 판매할 의지가 없이 낮은 금액으로 광고하여 이를 통해 매매상사를 찾아 온 소비자들에게 다른 차량을 소개해주고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시세보다 싸다면 허위 매물일 수도 있다는 점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허위 매물 예상 패턴
- 동일한 차가 각기 다른 가격으로 여러 대 존재하는 경우
→ 연락해서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차량등록증을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차량 가격이 수시로 변동되는 경우
→ 주로 낮에는 정상 가격 밤에는 낮은 가격으로 변동된다면 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객관적으로 좋은 조건의 차임에도 오랫동안 광고하는 경우
→ 미끼 매물로 사용하며 광고를 지속하는 경우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자동차의 감가율
1년 차 차량이 감가가 가장 높은 이유는 ‘조금만 더 보태면 신차를 산다’라는 의사결정을 막을 만큼의 가격적인 매력이 있어야 하고, 이러한 경우가 지불능력이 충분한 고가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이 선택하는 고가 차량들이라면 더욱 큰 매력(=신차 대비 감가)이 있어야 신차 대신 선택 받을 수 있기에 그만큼 많은 감가가 이뤄집니다.
또, 신차 시장의 판매 경쟁으로 인한 다양한 판매 프로모션을 이길 만큼의 감가가 이뤄져야 구매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고, 중고차 구매 시 사용하는 금융 상품이 신차 금융상품대비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높은 금액의 차를 현금 구매 하려는 매수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감가가 이뤄져야 매도가 이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차량과 모델, 그리고 시기마다 감가율은 상이하나 준중형과 중형의 경우 3년차가 될 때 60% 정도의 감가가 이뤄지고, 대형과 고가 차량의 경우 3년차가 되면 50% 정도의 감가율이 이뤄집니다.
2. 몇 년차 차량이 가장 좋을까?
앞선 감가율만 본다면 1년 이내의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좋겠지만, 이러한 차들은
- 그래도.. 비싸다.
-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이 베스트셀러라 신차 계약도 몇 달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의 차량이라면, 위와 같은 감가율은 전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차와 얼마 안된 중고차가 비슷하게 시장 가격을 형성하거나, 드문 경우지만 신차보다 갓 출고된 차량이 더 비싸게 판매된 경우도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3년차 차량이 충분한 감가가 이뤄졌고, 풀모델 체인지는 아니지만 부분변경이나 연식변경이 일어난 모델이므로 판매자가 감가에 대한 인지와 차량가격에 대한 기대를 누그려뜨리고 판매에 임하므로 만족할 만한 가격에 구매할 확률이 높다 하겠습니다.
3. 보증기간을 생각한 구매
유지보수 혹은 교체에 대해 제조사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한 기간이 보증기간입니다. 일반적으로 국산 승용차의 경우 3년 6만km가 차체 및 일반부품에 대한 보증이고, 5년 10만Km가 엔진 및 동력전달 주요부품에 대한 보증입니다. 제조사와 차량(저가, 고가), 출시년도에 따라 보증기간의 기준과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자동차도 운전습관이 상이한 여러명이 운전하는 차량보다는 한명이 운전 하는 차량이 상태가 더 나은 경우가 많고, 오랫동안 한 차주로 운행되다가 차주가 바뀌어 전혀 다른 환경과 운전습관으로 운행될 때 고장이 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때, 신차보증이 남아있는 차량이라면, 그러한 위험부담을 충분히 상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출고일 기준으로 3년이 다 되어가는 주기와 5년이 다 되어가는 주기를 기준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똑 같은 연식이라도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과 지나지 않은 차량을 구분하여 구매한다면 구매 후 많은 비용의 정비비용을 절감 할수도 있을 뿐더러,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소모품 교환 주기를 생각한 구매
일반적으로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숫자는 매 30,000Km 혹은 매 2년 이라는 숫자입니다. 이 시기를 잘 보시고, 교환주기가 도래한 차량보다는 교환 및 정비 한지 얼마 안된 시기의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개인간 거래가 아니면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 딜러가 해당 차량의 소모성 교환내역을 전부 파악하고 있지 못 할때도 많습니다. 그때는 소모품 교환 중에 비용이 많이 드는 부품을 우선순위를 정하여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고비용 소모품은 타이어, 타이밍벨트, 워터벨트(텐셔너), 배터리등이 실재적으로 챙겨볼 수 있는 내용들이 되겠습니다.
5. 얼마나 타실 건가요?
차량을 구매할 때 얼마나 탈건지도 대략적인 계획 및 설계를 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구입 후 교환까지 비교적 짧은 주기로 운용을 하는 소비자는 될 수 있으면 선호 모델, 선호 색상, 선호 옵션등을 가지고 있는 차량을 조금 비싼 가격이라도 투자하여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판매시 그만큼 판매가 용이할 뿐더러, 가격 역시 더 준만큼 더 받고 판매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차량을 오래 운용하실 분은 시장의 선호도 보다는 본인의 선호하는 내용대로 구입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지 않은 색상이나, 등급을 구입하시려는 분이 해당 차량을 오랜 기간 뒤에 팔 때는 이미 그 모델은 감가가 아주 많이 되어 평균 거래 금액이 낮게 될 것이고, 이때는 시세의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옵션 역시 출고시에는 첨단 옵션으로 판매 가격에 많이 반영이 되겠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는 해당 옵션이 기능을 하고 있을지도 의문이고, 해당 옵션이 차량 가격에 많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차량을 운용하실 건지 계획을 세워보시고, 차량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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